|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임수향의 반전 매력이 또 한번 빛을 발한다.
특히 오늘 방송될 JTBC '뭉쳐야 뜬다2'에서는 모로코 현지 음식인 타진을 소개하며 강한 향신료로 인해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문화를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두려움 없는 용감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JTBC '뭉쳐야 뜬다2'는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예능 대세들과 함께 떠나는 현지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으로, 여배우 특집을 맞아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이 출연하는 모로코 편 2탄은 오늘 26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