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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엑소 카이(25)와 블랙핑크 제니(23)가 열애 인정 한 달 만에 결별했다.
하지만 카이와 제니는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결국 한 달여 만에 결별을 선택했다. 카이의 측근은 "두 사람이 아직 할 일이 많다고 판단, 결별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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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제니는 지난해 11월에 데뷔 첫 솔로 앨범 'SOLO'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도 입지를 굳혔다. 오는 26일부터 홍콩을 시작으로 마닐라, 싱가로프, 쿠알라룸프르, 타이베이를 거쳐 북미, 유럽, 호주 등에서 블랙핑크로 첫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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