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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엑소 카이 측이 블랙핑크 제니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카이는 '러브 샷' 활동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니는 26일 홍콩 월드 투어 무대에 오른다.
1994년 생인 카이는 2012년 '마마(MAMA)'로 데뷔, '으르렁' '중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드라마 '안단테' '봄이왔다' '우리가 만난 기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연기자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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