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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는 26일(토)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에서는 '액티비티 끝판왕' 준영투어가 펼쳐진다. 예측불가의 이색 체험이 가득한 에너지 넘치는 투어를 공개, 토요일 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예정.
연출을 맡은 손창우PD는 "정준영은 이번에도 신선한 투어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호치민에서 무이네로 이동, 가성비가 뛰어나면서도 고객 호응은 최고조인 투어를 보여줄 전망"이라면서 "역대급으로 격렬하고 다이나믹한 이색 체험의 향연이 안방극장에 극강의 몰입감을 전달할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해 호기심을 높인다.
tvN '짠내투어' 글로벌 절친 특집 베트남 호치민편 준영투어는 26일(토)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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