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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겸 연기자 혜리가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혜리는 케이블채널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며 영화 '뎀프시롤(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뎀프시롤'은 전직 프로복서 병구가 펀치드렁크 진단을 받은 뒤 '판소리 복싱'이라는 엉뚱한 복싱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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