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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섹시스타'로 이름을 알렸던 배우 클라라가 품절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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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결혼 후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 클라라는 "결혼 후에도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소속사는 올해 중국 작품을 세 작품 이상 계약했다며 중화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결혼식 후 클라라는 한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클라라의 신혼집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로, 지난 2017년 4월 준공한 고급 아파트인 시그니엘은 분양가가 약 42억원에서 340억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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