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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썰전'에서 유튜버로 나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이철희 의원은 "저는 아니라고 본다. 대선주자로의 뭔가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유튜브) 안 했을 것"이라며, "현안에 대해서 방어적이고 수비 역할로 나서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번 주 '썰전'에서는 이진우 기자와 함께 짚어보는 '2019 대한민국 경제전망'과 조국 민정수석 출석한 국회 운영위,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의 폭로, 자유한국당의 외유성 출장 의혹 등 금주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정치권 소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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