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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변요한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하지만 변요한은 비밀번호를 알 정도로 배정남의 집을 자주 찾았으면서도 '매번 옆집을 가게 된다'며 의외의 허당 면모를 공개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변요한은 오직 정남을 향해 뜨거운 시선을 쏟아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배정남을 향해 폭풍 섭섭함을 토로해 어머니들의 진한 공감을 샀다. 뿐만 아니라, 변요한은 정남에게 "동생 중에 1등은 누구냐?" 고 묻는 등 귀여운 질투쟁이(?) 면모를 보여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변요한과 배정남의 달콤살벌한 브로맨스 케미는 6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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