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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6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93대 가왕에 도전하는 역대 최강의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한편 '독수리 건'의 황금 가면을 노리는 복면 가수들 역시 "가왕을 제대로 긴장시킬 존재감이다",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등의 칭찬을 받으며 가왕석을 노리고 있는 상황.
여기에 또 한 명의 초특급 복면 가수가 예선전 없이 가왕에게 직접 출사표를 던져 화제다. 압도적인 아우라와 무대 매너로 단숨에 객석을 사로잡으며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복면 가수가 등장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를 잇는 또 다른 글로벌 스타의 방문일지 혹은 <보헤미안 랩소디> 스페셜 무대로 최근까지 화제가 된 김연우 같은 가수의 특별 무대일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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