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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개인 이미지 티저에서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강렬한 아우라를 뽐냈다.
에이핑크는 파격 변신을 담은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미니 8집 'PERCENT'의 베일이 차츰 벗겨지고 있는 가운데, '9년차' 에이핑크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에이핑크는 미니 8집의 음반명인 'PERCENT'에 어떠한 숫자도 붙이지 않고 오롯이 사용해 무한한 에이핑크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각오를 담았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1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2019 핑크 컬렉션 : 레드 & 화이트)'에서 신곡 '%%(응응)'을 최초 공개하고, 7일 새 음반을 발매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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