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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박주미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 박주미가 47세라는 말에 모벤져스는 깜짝 놀라며 동안이라고 칭찬했다.
이날 서장훈은 박주미와 같한 인연을 자랑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내가 가장 잘 아는 연예인이 박주미다. 나랑 가장 친한 형과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주미도 "서장훈은 내게 너무 예쁘고 귀엽고 아기 같은 동생이다. 방송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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