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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엔 일뜨청" 김유정♥윤균상, 깜찍 애교 '브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2-10 11:1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유정와 윤균상이 넘치는 애교를 선보였다.

김유정은 10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이당 일뜨청이당"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유정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 속 상대역인 윤균상과 마주앉은채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유정과 윤균상이 함께 출연하는 '일뜨청'은 매주 월화 밤 9시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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