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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포방터 돈가스집에 메뉴를 줄이라는 제안과 함께 손해배상 각서를 썼다.
이에 백종원은 "나를 믿어라. '골목식당' 방송 나가고 6개월 안에 판가름이 난다. 될 집은 날개를 달고 안 될 집은 꺾인다.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 6개월 안에 망하면 손해배상하겠다"라며 제안했다.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굳은 약속에 사장님은 백종원이 추천한 등심, 치즈가스, 그리고 마지막 메뉴로 카레추가는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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