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쓰에이 페이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는 패션매거진 '나일론(NYLON)'이 미쓰에이 출신 페이와 진행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가장 좋아하는 뷰티 아이템으로 립스틱을 뽑은 페이는 진한 립 컬러를 활용한 이번 컨셉도 200% 소화해 촬영 현장에서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입술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강렬한 눈빛을 사진을 통해 느껴보자.
또한 인터뷰를 통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그녀만의 뷰티 철학도 확인할 수 있다. 절제된 섹시미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담은 이번 화보는 '나일론'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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