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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노홍철의 집이 공개됐다.
'밥블레스유' 멤버들은 노홍철의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탄성과 비명(?)을 질렀다. 책방처럼 쓰이는 공간은 물론 편의점급 줄 세우기가 돋보이는 깔끔한 냉장고, 노홍철 사진으로 도배된 계단 등 예사롭지 않은 구조와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2층에는 2m가 넘는 노홍철의 황금 얼굴상이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진짜 특이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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