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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에서 뷰라벨 장기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미백에센스 편이 공개된다.
오늘(26일) 밤 9시에 방송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2018' '뷰라벨'에서는 4주간의 장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편으로 미백 에센스 검증이 이뤄진다. 기능성 제품답게 역대급 제품 구입비가 들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미백에센스와 주름개선제품, 미백에센스와 보습 제품 등 화장품 간 궁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장윤주는 "사실 미백 화장품을 전신에 바른다"며 고백을 했다고. "얼굴보다 자외선에 덜 노출되는 몸에 바르면 훨씬 더 효과가 있다"고 밝혀 톱 모델의 화이트닝 비결을 전수할 예정.
'신상임당'에서는 '어탕행탕(어차피 탕진할 거 행복하게 탕진하자)'을 위한 아이템들의 리뷰가 펼쳐진다. 특별히 이날 '신상임당'은 국내 최초 신개념 뷰티 페스티벌인 '겟뷰콘'에서 라이브 정모로 이뤄진다. 특별 게스트로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와 메이크업아티스트 박태윤이 함께할 예정. 일명 SNS 셀카용 마스크팩 '멀티마스킹 팩 세트'와 색조계 신흥 강자 브랜드의 '백도&코코넛 팔레트' 리뷰가 펼쳐진다.
특히 신상임당 최초로 디저트 선정 대결이 펼쳐진다. '백지수X박태윤'의 디자인 삭스와 '유아X김수미X서아랑'의 핸드메이드 주얼리 가운데 과연 겟뷰콘 관객들의 실시간 선택으로 결정된 핫 아이템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뷰라벨' 미백 에센스와 '어탕행탕' 신상템들의 리뷰가 전해지는 '겟잇뷰티 2018' 36회는 26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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