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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파워FM(107.7Mhz) '존 박의 뮤직하이'에 데뷔 48년 차 가요계의 대모 양희은이 출연한다.
최근 양희은은 전국투어 콘서트 '뜻밖의 선물' 준비부터 프랑스 동포 간담회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배 뮤지션 존 박을 위해 라디오 출연을 결심했다.
양희은이 출연하는 '존 박의 뮤직하이'는 19일(금)에서 20일(토)로 넘어가는 새벽 12시부터 SBS 파워FM(107.7Mhz)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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