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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NCT 127, '인기남' 마크 쟁탈전…재현·정우·도영 3파전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T 127 멤버들 사이에서 '마크의 반쪽 찾기' 서바이벌이 펼쳐진다.
녹화 진행 중 NCT 127의 '인기남' 마크를 쟁탈하려는 멤버들의 경쟁이 펼쳐졌다. 서로 "내가 마크의 반쪽"이라고 주장하는 멤버들이 있다는 소식에 마크는 "나도 궁금하다"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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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정우, 도영은 각자가 생각하는 마크의 매력을 밝혔다. 새 멤버 정우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폭탄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마크의 '진짜 반쪽'은 누구일지 JTBC '아이돌룸'은 16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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