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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팀셰프'의 막내 셰프인 마이틴 이태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마이틴 이태빈은 JTBC '팀셰프' 종영 후 "처음으로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좋은 기회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식 셰프가 아니라 서툴렀지만 많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정형돈, 김준현 선배님을 비롯해 MC 분들께서 너무 잘 챙겨 주셨어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한국, 태국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방송 때 이야기 한 것처럼 꼭 아이돌룸에서 정형돈 선배님을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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