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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변영주 감독이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박준면은 "'라라랜드'의 오프닝은 원래 없어질 뻔했던 장면"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면은 "감독이 편집하는 과정에서 이 장면을 삭제했었지만 나중에 다시 추가했다고 하더라"라며 숨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에 MC 장성규는 "이 오프닝 신은 손꼽히는 명장면이다. 수십 명의 연기자가 3개월 동안 동선과 노래를 연습해 실제 LA 고속도로에서 촬영한 장면"이라며 오프닝 장면의 탄생 비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JTBC '방구석1열'은 10월 12일(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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