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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선혜윤PD가 남편 신동엽에 대해 언급했다.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를 담은 먹부림 예능 드라마다.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을 만든 선혜윤PD와 최우주 박은정 작가가 의기투합 했고, 신동욱 권유리(소녀시대)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비투비) 정이랑 김기리 등이 출연한다.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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