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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크리에이터 모찌피치로 활약하는 악동뮤지션 수현과 화제의 축구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랜선라이프'를 찾는다.
감스트는 총 구독자수가 무려 100만으로,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안다는 '축구 중계' 콘텐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타 프로그램을 통해서 재치 있는 입담을 검증받은 바, '랜선라이프'에서도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기와 웃음 넘치는 일상을 예고했다.
특히 감스트는 K-리그 최초의 크리에이터 홍보대사로 집에 축구 유니폼만 무려 200벌 이상에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오로지 축구 생각뿐인 모습으로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늘(5일) '랜선라이프'에서는 신규 크리에이터 엠브로, 데이브의 콘텐츠 제작기와 고퇴경의 케이팝 댄스 정복 2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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