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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LA에서 '꿈' 같은 하루를 보냈다.
초대자의 선언에 멤버들은 '할리우드 진출'과 같은 밑도 끝도 없는 소원까지 이야기하는 등 각자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 둘 꺼내 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심도 잠시, 멤버들의 꿈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멤버들은 LA에서 말만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꿈만 같은 하루를 보냈다는 후문. 모든 것이 현실이 된 멤버들의 '꿈'은 9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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