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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집사부' in LA, 상상→현실이 된 LA에서의 하루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8-09-09 10:3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LA에서 '꿈' 같은 하루를 보냈다.

9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LA에서 보내는 멤버들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베일에 싸여있던 초대자를 만나게 됐다. 멤버들이 자신들을 LA로 초대한 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초대자는 "여러분이 하고 싶었던 것을 이루어 드리겠습니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초대자의 선언에 멤버들은 '할리우드 진출'과 같은 밑도 끝도 없는 소원까지 이야기하는 등 각자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 둘 꺼내 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심도 잠시, 멤버들의 꿈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멤버들은 LA에서 말만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꿈만 같은 하루를 보냈다는 후문. 모든 것이 현실이 된 멤버들의 '꿈'은 9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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