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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환희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손을 꼭 잡은 채 데이트를 즐기는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들은 박환희를 똑 닮은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환희는 "사진 찍히는건 싫어하지만 찍는건 나보다 더 잘찍는 피카츄. '잘나올거야'라며 엄마를 안심 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며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그러나 바스코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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