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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송하윤이 백만안티 설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가람PD와 최지연 작가의 합작품으로 최진혁 송하윤 이호원(인피니트 호야) 이주연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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