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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센터의 위엄"…윤아, 우아한 고혹美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8-31 17:0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윤아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발산했다.

윤아는 31일 자신의 SNS에 '블링블링'이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골격미인의 정석 같은 조각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소녀시대 비주얼 센터'의 위엄 그 자체다.

윤아는 영화 '엑시트'에서 여주인공 의주 역을 맡아 용남 역의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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