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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스터션샤인'이 오는 2일 종방연을 열고 1년여간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주 내로 촬영을 마무리하면 배우들은 종방연으로 지난 1년여의 대장정을 끝낸다. 지난해 9월부터 촬영에 돌입했던 '미스터션샤인'은 현재 후반부에 접어들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 특히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해 매회 명작이라는 호평을 받는 중이다. 현재까지 16회가 방송됐으며 종영까지 8회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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