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파타' 강타가 마지막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나이가 차 갈수록 신중해지는 것 같다"며 "연애를 길게 끌고 가서, 내 인생의 반려자라고 생각을 하다 보면 연애를 시작하는 게 예전보다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현재 4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강타. 그는 "강아지를 싫어하지 않는 분도 강아지가 3마리 이상이면 환경이 어려워진다.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