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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셋째 임신 5개월차..내년 1월, 세 아이의 부모 됩니다"
이어 "마지막 방송을 끝내고 스텝들이 준비해준 꽃목걸이 걸고 풍선에 선물에 사랑 듬뿍 감동입니다"라며 "고생한 스텝들께도 많은 분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시작해야 하는 출산 육아 함께 소통하며 준비해 보렵니다"라고 덧붙여 세번째로 시작될 임신과 태교 과정에 대한 팬들과의 소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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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 딸 아라를 출산했고, 2015년 가정출산을 통해 둘째 라엘을 얻었다. 내년 1월에는 세 아이의 부모로 다복한 가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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