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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나영이 오늘 둘째 아이를 출산하며 두 아이 엄마가 됐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산부인과에 입원해 출산 팔찌를 차고 있는 팔 사진이 담겨 있다. 유쾌한 멘트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임을 내비쳤다.
앞서 김나영은 비키니를 입고 둘째 임신 사실을 전하기도 하고, 첫째 아들 신우 군과 함께 하는 태교 영상을 공개하며 "형아 되기 초읽기"라는 글과 함께 둘째가 아들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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