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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무 살 윤두준과 백진희, 이주우 자매 사이에 흥미로운 일이 발생한다.
지난 방송에선 남몰래 대영을 좋아하던 지우가 그의 소개팅 소식에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먹팁을 전수받은 그의 칭찬 하나에도 미소를 띠고 좋아하는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짝사랑의 감정을 키워오고 있다고. 지우의 간질간질하고 애타는 마음이 어떤 전환점을 맞을지 더욱 호기심을 부른다.
과연 이서연이 구대영에게 팔짱을 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일지, 이 모습을 본 이지우는 어떤 액션을 취하게 될지 다음 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급상승하고 있다.
이처럼 식샤님 구대영의 스무 살 추억과 음식으로 풍성한 재미를 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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