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토니안이 힘든 시절 겪었던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이날 녹화에서는 제작진이 출연진 몰래 준비한 실험 카메라가 진행됐다. '조직의 보스' 성향으로 밝혀진 출연자는 제작진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며 주먹을 쥐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반면, 김호영은 '도파민 과다 상태'라는 진단을 받아 큰 웃음을 자아냈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촬영장을 휩쓸고 다니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김호영은 "3,500개가 넘는 연락처 개수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 '최강 인사이더'로 등극하기도 했다.
사상 최초 인맥진단 토크버라이어티 JTBC4 '인간이 왜 그래'는 신규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채널 JTBC4와 포털사이트 라이브 채널을 통해 오는 7월
anjee85@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