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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갈릴레오' 하지원이 "어렸을때 꿈이 우주비행사였다"고 고백했다.
하지원은 첫 미션을 마친 뒤 깊은 생각에 잠겨 자리를 뜨지 못했다. 그녀는 "MDRS는 참 신기한것 같다. 우주를 좋아하지만, 막상 와보니까 몸이 힘들었다. 모든 것이 좀 낯설었다"고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 컨디션을 회복한 하지원은 "어렸을때 꿈이 우주비행사였다. 이곳을 방문하면서 난 꿈을 이뤘다"고 MDRS에 방문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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