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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KBS 1TV '올댓뮤직'에 화려한 게스트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밴드 잔나비의 이번 출연은 지난 해 11월 개최한 '올댓뮤직 in 원주' 특별공연 이후 오랜만에 올댓뮤직을 찾은 만큼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현재 작업중인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잔나비 멤버들은 라이브 공연에 이어 MC육중완과 함께한 토크 타임에서 멤버 윤결이 숨겨진 복근을 공개하는가 하면 멤버 영현의 아이돌 춤 실력이 펼쳐지는 등 숨겨진 예능감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에 KBS1 TV '올댓뮤직' 측은 "요즘 인디씬과 페스티벌에서 가장 핫한 두 팀인 잔나비와 아도이가 출연한다.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이 화려한 무대와 함께 유쾌한 입담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핫한 밴드들의 출연을 예고한 KBS1 TV '올댓뮤직'은 오늘 목요일(19일) 밤 11시 4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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