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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쪘어요" 구혜선 볼살 통통 근황 '얼짱 위엄'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7-13 09:47 | 최종수정 2018-07-13 09:48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구혜선이 살 찐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밥 많이 먹어서 10kg 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구혜선은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 대고 클로즈업샷을 찍은 모습. 예전보다 볼살이 오른 모습이지만 뚜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여전한 아름다움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이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청에서 열렸다. 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53개국 290편(장편 163편, 단편 127편) 작품이 상영된다. 오는 22일까지 부천시청 어울마당, 잔디광장, 판타스틱큐드 등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7.12/
한편 구혜선은 지난 12일 경기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에 영화인으로 참석해 건강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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