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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윤박 "JYP 신사옥 좋아…대기업에 출근하는 기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7-12 13: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희' 윤박이 소속사 JYP 신사옥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윤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박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사옥 이전과 관련해 "정말 좋다. 공간도 쾌적해졌다. 이전하고 딱 한번 가봤는데, 대기업에 출근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윤박은 "아직 유기농 식당을 못 가봤다. 조만간 꼭 가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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