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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과 신선한 소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마녀'가 개봉 15일째인 7월 11일(수)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처럼 개봉 1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마녀'는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개봉 3주차에 접어들어서도 흔들림 없는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것이 리셋된 '자윤'과 그녀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스타일의 폭발적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하며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사로잡은 '마녀'는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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