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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치어리더 김맑음이 트로트 가수 맑음으로 변신한다.
'가즈아'는 댄스를 가미한 트로트 곡이다. '사계절 내내 나만 믿고 가즈아'라는 내용이 돋보이는가 하면 신나는 드럼 비트에 색소폰, 기타 등 풀 세션 사운드가 듣는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김맑음은 작사와 안무에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맘껏 발휘했다.
SNS 팔로우 2만 8000명을 자랑하는 맑음의 신곡은 13일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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