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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래퍼 개리가 행복한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와 아들은 평화로운 산과 강물을 보며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 최근 개리는 피크닉 일상과 유모차 나들이 등 아들과의 일상을 간혹 SNS로 공개하며 팬들과 교감하고 이
최근 개리는 절친 제시가 방송에서 언급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가수 제시는 개리와의 친분을 언급한 뒤 자신의 인생곡으로 개리의 '또 하루'를 꼽았다. 이어 "아침마다 듣는 노래인데,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저를 기운 나게 해 주는 노래"라고 인생곡으로 꼽은 이유를 전했다.
한편 개리는 지난해 4월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했으며, 같은 해 11월 득남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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