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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와 대도서관이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이주우는 극 중 '이지우'의 동생 '이서연'을 맡아 솔직 당돌한 매력을 예고, 안우연이 연기할 '선우선'은 이름처럼 선을 넘지 않고 예의를 중시하는 식품회사 팀장으로 극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 넣을 활약을 기대케 한 바, 대도서관과 함께 어떤 이야기와 매력을 펼쳐보일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속 두 사람의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는 것은 물론 대도서관과 함께 하는 침샘 자극 먹방까지 펼친다고. 그 외에도 생방송을 통해 전하는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채로운 코너들로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꽉 붙들어 맬 예정이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오는 16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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