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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좋은아침' 작가 이지성-당구선수 차유람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차유람-이지성 부부의 친환경 하우스가 공개됐다. 양쪽으로 나뉘어 있는 특이한 구조부터 넓은 주방과 정원을 갖춘 차유람-이지성 부부의 친환경 하우스는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60평의 넓은 정원은 이지성이 2년 동안 직접 관리를 하며 애착을 가졌다고. 그러나 그는 "정원 행복하려고 만든 건데 점점 부담이자 짐이 되더라. 매일 고통스러웠다. 그래서 이번 달에 처음으로 조경업체에 맡겼더니 행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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