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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정준호가 예능에서의 모습과 탐사 보도 프로그램에서의 모습과의 차이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탐사보도는 MC는 신뢰가는 인물로서 프로그램에 중심이 되야 되는 인물이어야 한다. 화요일에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드리다가도 수요일에는 냉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사업을 통해 얻은 네트워크를 통해서 제작진과 프로그램을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탐사보도 세븐'은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 각종 사건과 비리, 의혹 등을 파헤치는 TV조선 정통 탐사고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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