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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스쿨어택 2018'의 첫 어택 스타 'NCT 127'이 고난도 잠입 미션을 수행해 눈길을 끈다.
한편, '스쿨어택'은 10년 전 '스타가 학교를 습격한다'는 컨셉으로 대한민국 10대 청소년들에게 꿈 같은 하루를 선사했던 대표 학교 예능 프로그램. 새로운 요소를 가미한 2018년 버전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기존의 게릴라 미니 콘서트 구성에 10대 청소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새로운 코너를 추가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10년 만에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 올 스쿨 예능 버라이어티의 원조 '스쿨어택 2018' 'NCT 127'편은 오늘(월) 밤 9시 SBS funE, 내일(화) 밤 8시 30분 SBS M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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