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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육흥복 씨의 체포 그 후 이야기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장윤정 모친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다른 연예부기자는 "내가 장경영과 연락을 해봤는데, 장경영이 어머니 빚을 알게 된 게 어머니가 연락을 끊고 난 다음에 빚쟁이들한테 연락을 받고 알았다더라. 그래서 도의상 2억 정도는 장경영이 아내와 아이들과 살고 있는 집을 팔아서 대신 갚아줬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상까지는 감당할 수가 없었다고 말을 하더라"라고 현재 상황을 밝혔다.
한편 현재 장윤정은 둘째를 임신 5개월차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