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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야당은 지도부가 총사퇴하는 등 정치권에 불어 닥친 지방선거 후폭풍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주 '썰전'에서는 '북미정상회담, 그 이후 주변국 정세'라는 주제로 특집 코너 '국제부 회의'가 방송된다. '미국(조셉 네멜카), 중국(황비), 일본(호사카 유지), 독일(안톤 숄츠)' 외국인 패널들이 출연해,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북미정상회담과 그 이후 주변국 정세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썰전'은 21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