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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최강희의 가슴 따뜻한 선행이 눈길을 끈다.
최강희는 2016년부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던 터라 그녀의 깜짝 선행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을 비롯한 많은 누리꾼들의 훈훈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최강희는 이번 음원에서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에도 참여해 "내가 너의 든든한 기둥이 돼 줄게, 내가 너의 커다란 방패가 돼 줄게" 등 뭉클하고 포근한 가사와 그녀 특유의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음색이 어우러져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스페셜 '너무 한낮의 연애'에 출연을 앞두고 있어 또 한번 안방극장을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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