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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장식할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7월 4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서 개봉을 기념해 전작 '앤트맨'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특별상영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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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 10주년을 빛나게 할 히든카드이자 앞으로의 새로운 10주년으로 무한 확장시킬 열쇠를 쥔 작품으로 올 여름을 장식할 최강 마블버스터이다. 7월 4일 2D, 3D 버전과 더불어 IMAX 2D와 3D부터 4D,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까지 모든 포맷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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