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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父 향한 ♥고백…"부전자전 미남"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06-18 08:35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국 아버지의 날을 맞아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18일 배우 다니엘 헤니가 SNS를 통해 아버지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절함, 인내, 그리고 노력. 아버지, 당신은 나에게 항상 동기부여를 줍니다. 훌륭한 선생님이 돼 주셔서 감사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행복한 '아버지의 날' 되세요. 곧 만나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 아버지는 '부전자전'이라는 말처럼 다니엘 헤니와 똑 닮은 잘생긴 외모와 이목구비를 가져 시선을 끈다.

배우 다니엘 헤니는 영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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