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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퍼펙트 걸그룹' 레드벨벳이 오늘(8일) 요코하마에서 일본 첫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한 'Happily Ever After', 'Talk To Me', 'Little Little' 등 상큼발랄한 매력과 'Automatic', 'Be Natural', 'Cool Hot Sweet Love' 등 세련되고 매혹적인 분위기까지 총 23곡의 무대를 선사,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선물 같은 공연으로 열도를 사로잡았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늘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 홀에서 'Red Velvet Hall Tour 2018 in Japan "Red Room"'의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