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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민도희가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의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 29일 래퍼 션을 시작으로 박보검, 다니엘 헤니, 최수영, 여진구, 곽동연 등 수많은 스타들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민도희는 뷰티 프로그램 C'TIME 'All about 美 주간 뷰티끌레르'의 MC로 활약 중이며 JTBC 드라마 '내 ID는 강남미인'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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